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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구속 기로, 종교라던 주가조작단 슈퍼카만 10대 초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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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피해자 전환 구속 초읽기

임창정이 종교로 칭한 주가조작 인물,  슈퍼카만 10대 초호화 생활

 

주가조작단은 자신들도 주가 폭락으로 피해를 봤다고 하지만, 그 전까지 이들은 주가조작으로 번 돈으로 슈퍼카와 온갖 명품의 초호화생활을 해왔고 또 이를 자랑했었습니다.

 

임창정이 종교로 칭한 주가조작 핵심 인물... 슈퍼카만 10여 대 초호화 생활

주가조작으로 손꼽히는 이들이 회사 법인 명의의 슈퍼카를 몰며 초호화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최근 주가조작 혐의로 입건된 라덕연 H투자컨설팅업체 대표와 함께 조작단 핵심 3인방으로 불리는 안 모 씨, 변 모 씨가 타고 다닌 슈퍼카 중 일부는 회사 법인 차량으로 확인됐습니다.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등 법인 소속 억대 차량만 4대다.

임창정 투자자 행사
임창정 투자자 행사
임창정 투자자 행사

억대 경품이 뿌려졌다는 내부 관계자 증언도 나왔습니다. 이번 주가 조작 의혹은 지난달 24일 일부 종목이 갑자기 폭락하면서 수면위로 드러났습니다. 주가조작으로 피해자들의 비참한 현실과는 너무도 달라보였습니다.

 

뉴스룸 측은 임창정이 단순 투자를 넘어 주가 조작단과 함께 사업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임창정이 라덕연 대표와 함께 엔터테인먼트를 세웠는데 회사 등기부등본 사내이사에 임창정 아내 서하얀씨의 이름과 주가 조작단 관계자들이 등재돼 있다”는 것입니다.

임창정 투자자 행사
임창정

 

임창정 투자자 행사

 

또한 ‘뉴스룸’ 측은 임창정이 수수료 지급 방식을 직접 제안했다는 증거도 있다고 했습니다. 핵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임창정이 직접 와서 소속 연예인 출연료로 정산하면 추후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어 저작인접권 등으로 정산을 받는 게 좋겠다고 설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창정 측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모임 분위기를 위해 일부 오해될 만한 발언을 한 건 사실이지만 투자를 부추기지는 않았다며 수수료 정산 제안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상태입니다.

임창정
임창정
임창정

 

 

임창정, 투자자 행사에서 "아주 종교야"…수사 착수 뒤에도 모인 조작단

 

할렐루야...??

주가조작단측..반응??..:...오해....요.??

임창정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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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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