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폭스테리어 사고

반응형

폭스테리어 사고, 견주 안락사 논란

폭스테리어 사고, 안락사는 당연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견주입장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로 폭스테리어 종에 대한 안락사 주장이 제기되었다. 폭스테리어가 35개월 여아를 물어뜯은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폭스테리어 사고에도 불구하고 견주는 폭스테리어를 절대로 안락사시킬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폭스테리어 사고는 621일 용인 아파트 복도에서 벌어졌다. 12짜리 폭스테리어가 35개월 여자 아이의 허벅지를 물어뜯은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견주 A(71세 여성)"내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특정 종을 겨냥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게 옳은 것이냐""안락사 시킬 생각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폭스테리어 견주 A씨가 기르는 폭스테리어는 사고 당시 아무런 공격적 행동을 하지 않은 35개월 여아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허벅지를 물었다. 앞서 다른 아동의 주요부위를 문적도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포악한 폭스테리어에 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많은 누리꾼들은 안락사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개통령으로 불리는 동물훈련사 강형욱 역시 지난 3일 유튜브 방송에서 "제 개념에서는 견주에게서 강아지를 빼앗고 못 키우게 해야 한다""저 개는 다른 사람이 키워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안락사가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의견을 밝혔다.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또한, 강형욱은 "폭스테리어 견종의 사냥성이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설명하면서 "폭스테리어의 공격성은 꺼지지 않는 불같은 느낌이다. 물에 젖은 아주 두꺼운 헝겊으로 덮어야하고 그 위에 평생 물을 뿌려줘야 한다. 헝겊이 날아가면 다시 공격성이 나온다"고 경고했다.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견주가 폭스테리어에게 입마개만 했어도 이런 참사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폭스테리어 안락사는 당연한 일이며, 폭스테리어 견주에 대한 처벌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다. 폭스테리어 견주처럼 자신의 개만 챙기고 주변사람들의 안전을 챙기지 못하는 견주들에게는 반드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며 다시는 개를 키울수 없도록 법을 개정해야 할 것이다.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개를 키우고 싶다면 개만도 못한 인성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


한 누리꾼은 금번 폭스테리어 사고 관련해서 "자기 개 입마한 건 불쌍하고 남의 애 무는 건 괜찮은가보네" "만약 내 딸 물었으면 바로 걷어차고 밟아 죽여버린다" "개는 안락사 시키고 주인은 구속 시켜야 합니다" 등 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폭스테리어 사고


지난 2017년에는 가수 겸 배우 최시원(31)씨 가족 반려견에게 물린 유명 한식당 대표가 엿새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그 당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이번 개물림 사망 사건을 계기로 반려견 안전관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폭스테리어 사고


행정안전부, 동물보호단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티에프에서는 입마개를 하는 등 강화된 안전 의무가 부여되는 맹견의 종류를 넓히고, 반려동물에 의한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소유자가 더욱 엄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법 규정을 손질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그런데,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다. 개물림 사고관련 견주에 대한 처벌을 반드시 강화해야 할 것이다.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땅 박회장  (8) 2019.07.06
다나 55kg 수영복  (8) 2019.07.05
임창정 이혼사유  (0) 2019.07.03
엘라 그로스 논란  (0) 2019.06.30
전미선 사망이유  (15) 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