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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데이트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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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데이트폭력

 홍자~사랑참 힘드네요. 

홍자 데이트폭력

무명을 설움을 떨쳐내고 있는 미스트롯 홍자, 홍자가 데이트폭력을 언급해 화제가 괴도 있다.

 

미스트롯 미에 선발된 가수 홍자의 데이트 폭력은 무엇이었을까?

  


과거 20대 초반, 홍자는 데이트폭력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4일 방영된 '비디오스타' 출연한 홍자는 과거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혔고, 홍자의 이상형 조건중 하나가 나한테 뭐 안 사주는 사람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홍자 데이트폭력

홍자 데이트폭력

홍자 데이트폭력



MC 김숙이 "홍자의 이상형 조건 중 하나가 '나한테 뭐 안 사주는 사람'이라더라고 말하며 이상형을 물었다.

홍자는 선물은 안 받고 싶다. 마음과 마음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상형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다고 말했다.

김숙이 과거 연애에서 상처 받았던 적이 있나?”라고 묻자 처음에는 이것저것 잘 사주고 선물 공세 했는데 정반대의 사람이었다. 좀 폭력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홍자는 “20살 초중반쯤이었을 때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었다. ‘아닌 것 같다는 식으로 이별을 통보했더니 제가 챙모자를 썼는데 탁 치더라고 털어놓으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홍자 데이트폭력

오늘 전 남편을 살해한 36살 여성 고유정씨의 신상공개 방침이 확정되었다. 사랑이란 것이 집착이 되고 집착이 쌓이면 악의가 되고 살인까지 야기하는 것 같다데이트 폭력, 홍자가 밟힌 데이트 폭력을 바라보는 시각도 엇갈린다. 챙모자를 친 것이 무슨 데이트 폭력이냐? 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사람의 손버릇은 쉬이 변하지 않더라는 것이 오래 살아본 어른들의 입장이란 생각이 문득 든다.

 


그래서,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씨도 처음엔 사랑이었을 것이다. 

홍자 데이트폭력

홍자 데이트폭력

홍자 데이트폭력


처음, 남녀는 모두 사랑으로 만남을 갖게 되고 사랑으로 싸움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상대가 따라주지 않거나, 나를 멀리하려 한다면 집착과 앙심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이 중요한 것 같다.

홍자 데이트폭력


 홍자가 당한 창모자 치는 남자. 그냥 그렇게 한번 두 번 사랑으로 감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너무 나간 것일까?

 어쨌든, 손버릇 안좋은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얼른 관계를 접는 것이 상책중 상책일 것이다.

 

하지만, 세상엔 사람도 많고 사랑도 다양하다. 그래서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걸 두려워하고 포기한다면 그것도다 더 큰 데이트 폭력의 피해는 없을 것이다.

 <미스트롯 홍자 노래>

곰탕같은 목소리 홍자


1. 홍자 사랑참


2. 홍자 상사화

3. 홍자 열애


4. 홍자 초혼



5. 홍자 눈물의 부르스




6. 홍자 여기요

나 싫다는 사랑 그냥 놓아주자.

그렇게 쿨한 마음이라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

홍자 데이트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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