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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강연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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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강연료 논란

(김제동 강연료 논란 : 17만원/1분당)

대덕구 구비 아니라 국비썼다는 해명에 국민들도 분통

김제동 강연료 논란


김제동 강연료 논란이 뜨겁다.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휩싸인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제동 강연료를 따져봤다.

 

김제동 강연료 논란, 도데체 얼마나 받았나?

<대전 대덕구 청소년 아카데미 _ 2019.6.15>

김제동강연료 : 90분에 1,550만원(시간당 775만원)

분당 172,22원을 받아갔다.

2019년 최저시급 8,350원의 무려 20.625배를 받았다.

 

김제동 강연료 논란

대전 대덕구가 615일 예정된 청소년아카데미 강사로 김제동을 초청했다. 문제는 김제동에게 지급하려는 강연료가 터무니 없이 고액이란 점이다.


2019년 행정자치부 예규에 일반강의 강사수당1급 전직 장관급 및 대학총장,전직 국회의원 및 광역자치단체장,대기업 회장도 시간당 40만원의 강연료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제동 강연료 논란

2019년 강사수당 및 원고료 등 지급기준(행정안전부 예규).hwp




김제동 강연료 논란

김제동 강연료 논란

더욱이, 대전 대덕구의 재정자립도는 16%대로 아주 열악한 상태라고 전해져 김제동 강연료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제동 강연료 논란에 국민은 허탈감 증폭

김제동 강연로 논란보니, 90분에 1,550만원?

 구청 직원 월급도 간신히 줄 입장인 대덕구, 굳이 1,550만 원을 주면서까지 김제동을 강사로 섭외하는 것이 과연 구정에 어떤 도움이 될까?



지난해, KBS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월 5,000만원의 고액 출연료를 받는 김제동 씨를 KBS 공영노조조차 수신료 낭비라고 비판한 바 있었다.

 

김제동 강연료 논란

김제동 강연료 논란

이날, 대전시당 역시 성명을 발표했다.

내용은 바로 "김제동이 시간당 775만원을 받을 만큼 대덕구 청소년에 귀감이 되는 인물인가"라는 반발이었다.


김제동 강연료 논란

김제동 강연료 논란이 거세지자 대덕구는 "지난해 8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혁신지구교육사업 예산(국비 15000만원)의 일부를 쓰는 것"이라며 주민 살림살이 예산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어놓았다.

  김제동 강연료 분당 172,222

김제동 강연료 최저시급의 20.625

김제동 강연료 논란


이제, 대덕구의 김제동 강연료 논란은 구정을 떠나 국미 논란으로 번지게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국비는 이렇게 막쓰도 되냐는 국민의 질타에 과연 정부는 어떤 입장을 내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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