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 폭행논란

일본여성 폭행논란

일본여성 폭행이유

일본여성 폭행, 먼저 욕설에 비하발언

일본여성폭행 남성 인터뷰 공개

홍대 일본여성 관광객이 트위터에 한국인 남성이 뒤따라오며 일본인 비하 표현이(일본폭행 여성주장) 담긴 영상과 일본여성 폭행이 의심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_ 2019.8.23일 

일본여성을 폭행한 한국 남성은 한남으로 지목되 많은 욕을 먹고 있다.. _ 2019.8.23일~현재

결국, 일본여성 폭행으로 한국 남성과 홍대 일본여성 관광객(폭행피해자 주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_ 2019.8.24일  

일본여성 폭행을 조사한 경찰은 홍대 일본여성 폭행 피의자 남성이 폭행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변호사 도움을 원해 일단 귀가시킨 뒤 추가 조사할 예정리고 한다. 

일본여성 폭행사건 관련, 경찰은 영상 속 일본인 여성도 불러 폭행 피해 사실 관계를 조사했고, 일본인 여성은 가해 남성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여성 폭행사건에 일본언론 반응이 궁금한 이유

<일본 민박집주인 한국인 女투숙객 성폭행>

 

일본남성 한국여성 성폭행 사건 이후 일본 언론들의 행태가 기억난다. 2017년 후쿠오카 에어비앤비 숙소를 잡은 한국인 여성이 집주인 일본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여성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한국 여성을 성폭행한 일본남성 두둔> 

하지만, 일본 경찰도 일본 언론도 피해 여성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성폭행 일본 남성을 무혐의로 처벌하지 않았다. 

그래도, 먼저 욕하고 외모 비하하는 일본여성에게 한남은 그냥 웃어만 줘야 하는 것일까? 

그런데, 홍대 일본여성 폭행의 진실은 홍대 일본여성의 주장과 사뭇 다른 것으로 보인다. 

경찰 조사 전 YTN 취재진과 만난 홍대 일본여성 폭행 피의자 남성은 당시 일본인 여성 6명에게 말을 걸었다가 외모 비하 등 조롱을 당해 시비가 붙었다고 당시 상황을 밝힌 것이다.

 

홍대 일본여성 폭행 남성은 시비 끝에 한 여성의 머리채를 잡은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 때린 적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대 일본여성 폭행 남성의 주장대로라면 홍대 일본여성이 먼저 자신에게 욕을 하고 외모 비하발언을 했기 때문에 머리채를 잡았다는 것이다. 더욱이, 일본 여성은 6명이었고, 그 주변에 일본 여성의 지인 남성들도 있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또한, 홍대 일본여성은 마치 자신이 폭행 당한 것처럼 사진을 편집하여 SNS에 올렸다고 홍대 일본여성 폭행 남성은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홍대 일본여성 폭행 여성도 남성도 모두 한일 관계의 악화를 원치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대 일본여성 폭행 사건,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난다. 이 민감한 시기에 한국에 와서 한국 남성에게 욕을 하고 외모 비하 발언으로 시비를 유도한 것은 아닐까? 

<ytn 측의 인터뷰 요청에 불응해버린 홍대 일본여성>

 

과거, 일본 여행중이던 한국여성의 성.폭.행 사건을 대하던 일본 언론들... 

"한국여성에게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었다.  

숙박객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폭행을 했던 일본남성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끌었지만, 

일본 경찰도 일본 남성을 구속하지 않았다. 처벌하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일본언론들은 한국 여성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그럼, 이번 홍대 일본여성처럼 먼저 한국 남성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욕을 해다면 

맞아도 할말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일본 언론들은 어떤 반응일까 보니, 한결같이 한국 남성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아베가 늘 거짓말을 하듯이

일본인들은 항상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