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그램 xxx
구혜선 인스타그램(섹시하지 않은 젖.꼭.지)
구혜선 인스타그램 "당신이 사랑한 여인은 좀비가 됐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통해 치부까지 밝힌 반박글
구혜선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또 한번 고백했다. 이번엔 구혜선은 신체적 치부까지 밝히며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의 주장을 반박했다.
구혜선이 4일 만에 침묵을 깬 남편 안재현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신체의 치부까지 언급하는 글을 구혜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21일 저녁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그 여인은 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라는 말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려 앞서 안재현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자신에게 줬다는 합의금의 성격과 내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합의금 중 기부금이란 결혼식 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하며 그것은 모두 제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반은 돌려달라 말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안재현이 사는 집의 모든 인테리어 비용 또한 제 비용으로 한 것이고 가사노동도 100% 제가 한 일이기 때문에 하루 3만 원씩 3년의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 합의금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용인의 신혼집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안재현의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별거 중이 아닐 때부터 이미 그는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고 이렇게 나 혼자 살 거라면 달라고 했던 겁니다. 그러자 이혼해주면 용인집을 주겠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이혼 노래 불러왔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구혜선은 "내가 잘못한 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고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해온 남편이었습니다..
남편은 같이 생활하는 동안에도 권태기가 온 남성들이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을 크게 틀어 놓다 잠이 들기도 하고…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습니다"라는 충격적인 그을 남겨 많은 이들을 걱정케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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