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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웅이 전 여친 폭행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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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웅이 전 여친 폭행 현행범 체포

먹방 120만 유튜버 웅이, 전 여친 폭행 논란

웅이, 저 맞는데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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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웅이(이병웅)와 임선비(본명 임상아)가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리얼 관찰 예능 '유튜러버(Youtulover)' 마지막회인 13화 촬영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먹방 유튜버 웅이가 전 여친 폭행논란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0여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웅이가 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협박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18일 유튜버 전 여친 폭행 기사가 터져, 전 여친 폭행 유튜버에 대한 비상한 이목이 쏠리면서, 당일 유튜버 웅이는 “논란이 되는 부분은 내가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먹방 유튜버 웅이는 문제되는 기사 내용은 실제 사실과 아주 다르며 수사 과정에서 전 여친 폭행 현행범 체포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질 것이란 입장을 전한 상태입니다.

유튜버 웅이유튜버 웅이
유튜버 웅이

또한, 웅이는 “곧 내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하기도했으며 “확인 안 된 악성 댓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분들에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도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앞서 MBN은 같은 날 구독자 120만의 20대 유명 유튜버 A씨가 헤어진 여자친구 B씨의 집을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과 협박을 하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 외출 문제로 B씨와 다투다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체포됐다는 밝혔습니다.

유튜버 웅이유튜버 웅이
유튜버 웅이

그 당시 “A씨는 112 신고를 취소하라며 협박했으나 신고받은 경찰이 집 안에서 피 묻은 옷과 커튼 뒤에 숨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폭행 혐의를 부인했으나 옷에 묻은 피는 B씨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열쇠공을 불러 B씨의 집을 무단 침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MBN 유튜버 전 여친 폭행 현행범 체포 뉴스보도 >>

유튜버 전 여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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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전 여친 폭행 논란에 휩싸인 먹방 유튜버 웅이가 자신임은 인정한 상태이나, 전 여친 폭행과 관련해 추가로 밝힐 입장이 있다고 하니 유튜버 웅이의 공식입장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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