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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스공사, 해외사업 45% 투자액 전부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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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해외사업 45%는 투자액 전부 날렸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분 투자한 해외 자원개발사업 10곳 중 4곳은 누적 회수액이 제로라고 한다.


지난해 8조원이 넘는 미수금으로 사실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스공사가 해외사업 투자 대비 회수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면서 경영 부담이 가중하고 있다는것이다.

국민연금, 가스공사 정신못차리는 공기업  똥은, 국민들의 혈세로 메우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정말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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