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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A씨 미성년 임신 낙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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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A씨 미성년 임신 낙태  논란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스맨파' 유명 댄서, 부적절 사생활 의혹
 


 

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A씨가 미성년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크루가 와해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A씨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4.1(월)   한 매체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엠넷 스맨파(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했던 댄스 크루 수장 A씨가 미성년이던 팀원 B양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B양이 A씨의 아이를 임신한 후 낙태(중절수술)를 한 사실이 팀원들에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월클 댄서’로 불리며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한 유명 댄서가 미성년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 속에서 그가 활동하는 댄스 크루가 와해될 위기에 처했다. 방송화면 캡처


이 매체는 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A씨는 팀원들 동의 없이 B양을 팀에 들였고,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사이가 깊어졌다고 밝혔다.
 

B양은 비공개 SNS 계정을 통해서 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A씨와의 관계를 밝혔고 동기들에게 관계를 갖고 있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매체는 스맨파 출신 유명 댄서 A씨의 아이를 임신한 B양이 임신중절을 한 사실이 팀원들에게도 알려졌고 일부 팀원들이 탈퇴하는 일이 발생하는 등 팀이 와해됐다고 전했다.
 

 

현재 스매파 유명댄스 A씨는 B양과의 의혹에 대해서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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