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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BMW 과속 사망 가해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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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BMW 과속 사망 가해자 근황
과속,구급차사고에 사망사고 인데 고작 5년 구형
 

(천안 BMW 과속 사고 영상)
 

구급차 과속 승용차와 충돌..남편과 함께 동승한 70대 아내 현장서 사망

지난해 8월 21일 오후 10시 52분게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BMW가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구급차에동승했던 70대 아내가 즉사했고 구급대원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구급대원 3명과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6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구급대원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구급차는 사이렌을 켜고 빨간불에 사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빠른 속도로 질주하던 승용차가 구급차 옆면을 들이받아 구급차가 360도 회전하며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사고 영상에는 주변의 다른 승용차들이 서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도로는 60km속도제한이었는데 과속사고를 낸 BMW 운전자는 135km로 달렸다고 합니다. 더욱이 과거에도 과속전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천안 BMW 과속 운전자와 피해자와 합의도 하지못했고 피해자들은 엄벌을 요청했다고합니다.

더욱이 가해자는 과속 전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검사는 고작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과속에 구급차사고에 사망사고인데...5년~
최소 10년은 나와야 살만할 나라가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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