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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원순 미투/실종

박원순 비서 미투 고소, 박원순 실종

<박원순 미투 고소 접수, 고소인은 박원순 시장 비서>

박원순 미투가 박원순 비서의 고소로 오늘 박원순 시장이 실종된 가운데, 보도되면서 국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고 있다.


박원순 성추행 미투 고소장은 어제 저녁 접수었고, 오늘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에 출근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박원순시장 딸이 박원순이 시장 실종 신고를 하면서 박원순 실종이 어제 접수된 박원순 비서의 미투로 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찰이 와룡공원 일대를 수색중이다. 박원순 시장 공관문은 굳게닫혀있고, 박원순 시잠딸의 실종신고 접수후 3시간째 경찰수색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박원순시장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이다.


박원순시장 핸드폰 마지막 위치는 성북구 관사 인근이었으면, cctv에는 등산복장을 한 박원순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찍혔다고한다.


박원순 시장 딸에 의하면 오늘 아침 박윈순 시장이 평소와 다른 말을 했다고한다.

 

 

박원순 실종

경찰 "박원순 시신 발견설, 사실 아니다"

연락두절 박원순, 오전 공관서 배낭 메고 나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9일 접수된 상황에서 미투 연루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 박원순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17분쯤 ‘4~5시간 전 박원순 시장이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다"112에 신고하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2시 현재까지 실종된 박원순 시장의 전화기는 꺼진 상태이다.

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소재지는 성북동 인근이라고 한다.

현재, 경찰은 2개 중대를 투입해 박원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드론과 경찰견까지 투입한 상황이지만, 아직 실종된 박원순 시장의 행적은 묘연한 상태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은 박원순 시장 딸이 112에 신고하면서 보도화 되고 있다 서울시 측은 박원순 시장이 건강 문제로 출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출근하지 않으면서 서울시는 이날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오전에 공지했다고 한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 실종이 일각에서는 최근 터진 박원순 시장미투 관련 의혹에 박원순 시장이 휘말렸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돌고 있어 박원순 시장의 미투와 실종은 경찰 조사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서울시는 미투 연루설에 "사실 무근이다"라고 반박했지만 실제로 미투 신고가 접수된 것이 여러 매체를 통해 확인되었고 경찰은 "보안 유지를 위해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현재도, 박원순 시장의 전화는 여전히 꺼져있는 상태라고 한다. 박원순 시장의 페이스북 마지막 글은 전날 남긴 "사람·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였다고 한다.

박원순 시장의 미투는 아직 정확한 경위와 피해자가 드러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박원순 시장의 지위를 놓고 보았을 때 박원순 시장의 미투가 사실이라면 박원순 시장의 실종보다 더한 파장이 예상된다.

 

(박원순 딸,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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