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한성주 진실?
현주엽 부인 이혼의 진실?
현주엽과 한성주는 같은 고대 동문이다. 현주엽은 농구 특기로 고대에 입학을 했고, 한성주는 승마 특기로 고대에 입학을 했다.
현주엽과 한성주의 공통점은 고대동문이란 점을 알수 있다. 하지만, 현주엽과 한성주가 사귀었다던가 한성주 때문에 현주엽이 이혼했다던가 하는 말은 억척인 듯 하다.
2012년 한성주 사건이 터졌을 당시 인터넷에 올라왔던 글이다.
제일 불쌍한 석주일 선수 생각나네요. 73년생 휘문고 입학시 제2의 허재다라고 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죠. 그러다 야구를 하던 서장훈이 키가 너무 커져서 농구부로 와서 최장신이라는 타이틀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석주일선수는 하락세를 걷게 되고(서장훈 석주일한테 쿠사리를 많이 받았죠)
다음에 75년생 현주엽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파워포워드라는 타이틀로 휘문고에 입성하면서 점점 이름없는 선수가 되었죠.
그당시 너무 잘하는 선수들이 휘문에 몰려 현주엽이 워낙 힘이 좋아서 1년선배인 서장훈을 까서 서장훈이 연대가니까 현주엽은 고대가고 고대다니다 보니 한성주도 사귀고.... 한성주집안도 현주엽은 못건드렸겠죠? 아무튼 제일 불쌍한건 석주일같네요.
2012년 한성주 사건이 터졌을 당시 이런 글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면서 현주엽과 한성주과 연인관계였다는 설이 돌았던 것 갔다.
더욱이, 현주엽 이혼 루머까지 돌면서 현주엽 이혼이 한성주와 관계가 있다는 루머로 번졌던 것 같다.
현주엽, 이혼 루머 생긴 이유?
지난 3월 현주엽이 이혼설은 루머라고 밝힌바 있다. SBS ‘좋은아침’에서 MC들은 현주엽에게 이혼설 루머에 대해 조심스레 물었다.
현주엽은 "이혼은 안했다. 애도 있다"며 "나도 그걸 이혼설 몰랐는데 주위에서 선후배들이 '너 안 좋은 소식이 있던데'라고 묻더라. 잘 살고 있으니까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내가 은퇴 후 사기를 당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이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많은 분들이 나도 힘든 일을 겪었으니 이혼 당하지 않았을까 추측한 것 같다"고 이혼설 루머가 생긴 이유를 추측했다.
이어 "집사람이 날 쉽게 안 놔준다"며 너스레를 떨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현주엽 아내 박상현, 알고보니 홍대 여신
최근, 현주엽의 아내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다. 현주엽은 과거 방송에서 아내 박상현씨를 공개한 바 있다.
현주엽 아내는 홍대여신으로 알려진 만큼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현주엽은 자신의 이혼설에 대해 “아직 이혼 안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두 사람은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둘이 있다.
한성주 이혼, 동영상 파문 사건
2016년 2월 15일 풍문쇼에서는 김성주, 전현무, 오상진, 노현정, 장은영 등 아나테이너들을 둘러싼 풍문으로 방송을 꾸몄다.
이날 출연진들은 재력가와 결혼한 아나운서들을 나열해 풍문을 전했고, 공형진은 "S본부 아나운서였던 한성주 씨 역시 재벌가와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형진은 "촉망받는 아나운서였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생활이 안타깝게도 오래가지 못했다"고 말했고, 한 기자는 "성격 차이로 꽤 힘들어했다고 한다.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10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말했다.
또 한 패널은 "이혼 직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섹시 콘셉트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다가 2012년 남자 친구와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잠적한 상태다"라고 말했고, 한 기자는 한성주 씨의 사적인 영상이 돌기 시작했다.
한성주 씨 측에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다. 법원에서는 한성주 씨의 손을 들어줬지만 재판 과정에서 한성주의 사생활이 공개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공형진이 사건 이후 한성주의 근황을 묻자 "전화번호 변경 후 칩거를 하고 있다. 수없이 거처를 옮겨 조용히 생활중이다. 또 제주도에서 봤다더라 라는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주 근황 서울대병원 근무, 원예치료사 직업인가?
한성주 근황, 서울대병원 원예치료사로 근무
한성주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원예치료사로 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성주는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원예치료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이전부터 원예치료를 공부해왔다고 한다.
원예치료는 식물 기르기, 꽃 장식 등의 원예작업을 하면서 신체·정서·교육·사회적 능력을 길러 심신 갱생 및 재활을 도모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원예활동은 오감을 모두 자극해 다른 심리치료에서는 얻을 수 없는 효과를 종합적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성취감과 자신감을 증진하고 자아표현을 개발하는 등의 정서적 효과뿐 아니라 대근육과 소근육의 발달을 촉진해 손가락 및 손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신체적 균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한성주와 고대교수 사건
과거 현주엽과 한성주에 대한 글이 인터넷에 게제된 적이 있었다.
이번에 (주)애경그룹 아들과 이혼한 서울방송 아나운서 한성주는 아시다시피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94년도 미스코리아 진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한성주가 승마 특기생이라는 것을요...
마치 현주엽이 농구로 고려대 들어갔듯이 한성주도 말타고 들어갔습니다.
한성주가 미스코리아가 된 날 인터뷰에서 장래희망이 "정치가 또는 외교관"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것을 본 고려대 정외과 교수가 한 말이...
(경상도 사투리로) "요즘이 뭐 신라시대가...?! 말타고 정치하게...!"
현주엽 먹방, 밀라노 고기 먹방..셋이서 13인분
현주엽 먹방이 화제가 되면서 현주엽 한성주, 현주엽 이혼, 아내 미모등 현주엽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다 화제가 되고 있다.
현주엽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9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밀라노 출장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엽 감독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기 위해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았다.
수배해 둔 밀라노 맛집을 찾은 현주엽 감독은 작전을 짜듯 신중하게 메뉴판을 정독하며 싹쓸이를 하겠다는 듯 가게의 고기메뉴를 일곱 가지를 한 번에 주문했다.
그는 “사이즈가 이게 우리한테 맞다”고 말했다. 오징어 요리를 제외하곤 모두 고기를 시켰다.
“백프로 장담하는데 심선생님이 딱 한 마디 한다. ‘그러다가 죽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본 심영순은 “호랑이는 그렇게 먹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사람이 다섯 근을 먹다니. 그걸 먹는다는 것 있을 수 없다”며 웃어 보였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민 (0) | 2019.06.17 |
---|---|
이엘리야 노래듣기 (0) | 2019.06.16 |
설수진 남편의 진실 (1) | 2019.06.16 |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28) | 2019.06.07 |
봉준호 김혜자 논란일지 (3) | 201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