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효민 

가수 효민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효민은 여러차례 섹시어필한 화보로 화제가 된 바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섹시함을 뽐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16일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입수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효민이 올린 사진 속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효민은 화이트 컬러의 모노키니에 검정 벨트를 매치해 독특한 스윔 슈트 스타일링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효민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효민이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수 효민이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효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 비키니와 등이 파인 핑크빛 롱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효민이 비키니 사진을 올린후, 불과 4일만에 다시 모노키니 수영복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

 

최근, 효민은 아프리카 세렝게티에서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효민은 최근 “입꼬리”를 발표했다. 효민이 자꾸 벗는 이유는 노래 홍보효과를 노린 것일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섹시어필한 모습으로 전향을 위한 몸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