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민희 논란 최민희 논란김부선, 최민희 겨냥…"이분 범죄자 아닌가?“ 김부선과 소설가 공지영의 논란에 전 국회의원 최민희씨가 등장하고 말았다. 김부선씨가 최민희씨를 향해 이분 범죄자 아닌가라며 방송에 나오는 것이 이상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최민희에 대한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게 된 것이다. 김부선은 최근 "30년간 비구니처럼 살았다"는 말을 했고 이는 공씨의 세 번째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이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최민희 전 의원이 "2018년 거짓말, 스스로 인증?"이라고 지적하면서 김부선과 최민희 전 의원의 설전이 시작되었다. ❐ 김부선 최민희 설전 전말 ❐ 최민희 프로필 • 최민희 직업 : 무소속(당적말소), 전 국회의원(19대), 잡지사 기자(월간 '말') • 최민희 고향 : 경기도 양주 •.. 노영민과 윤석열의 차이 노영민과 윤석열의 차이노영민 처분아파트 40분만에 반포 → 청주로 수정강경화·박영선도 안따랐던 청와대 지시, 윤석열은 따랐다 윤석열은 청와대와 여당의 적일까 아군일까? 주택문제만 놓고 본다면 윤석열은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충직한 수장이다. 노영민 실장의 반포주택이 국민을 또한 번 실망시키는 사태가 있었다. 다주택자는 집을 팔아라던 노영민 실장, 처음 노영민 실장이 반포 아파트를 내어놓았다는 보도가 이어졌었다. 하지만, 또 다시 오보라고 말하며 반포가 아닌 청주 아파트를 내어놓았다고 국민을 우롱해 버렸다. 그럼, 과연 윤석열 검찰총장은 노영민 실장이 반포·청주 2주택자 유지할 때 어땠을까? 윤석열 검찰총장은 송파 집을 팔았고 1주택자로 정부정책을 가장 잘 이행한 것이다. 그것도 여당과 청와대의 비난을 받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