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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상아 주식 몰빵, 전두환 손자 빡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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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몰빵, 전두환 손자 빡친 이유

전두환 손자 전두환 일가와 박상아 집안 폭로 이유?

전두환 손자는 전재용씨로부터 수십억원대 재산을 물려받았다. 최근 전두환 손자가 전두환 일가를 폭로한 이유의 제일 핵심은 이 비상장 주식이 원래는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와 그의 형 앞으로 정말 많이 양도가 돼어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버지 전재용이 2018~2019년경에 두 아들에게 그 모든 주식을 박상아(전재용 세번째 부인)에게 양도하라고 사인을 하라고 지시해 전두환 손자2명은 전재용 세번째 부인인 박상아씨에게 주식을 모두 양도했다. 박상아씨는 현재 한국에서 잘먹고 잘산다. 그런데,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는 현재, 돈이 없다. 빡칠만 하다. 

 



결국, 전두환 손자의 폭로는  아버지 전재용이

박상아한테만 주식 몰아줘서 빡친것도 한몫했네요!

현재, 전두환일가의 검은돈을 박상아(연예인)씨가 세탁했고, 이 과정에서 박상아씨 어머니 등 미국 시민권자인 친정식구도 연루되었으며, 그 이유로 전두환의 둘째 아들 전재용의 세번째 부인이 되었다는 주장들이 있다.

 

또한,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의 주식 등 전재용의 전 재산도 박상아씨가 모두 관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현재 박상아와 전재용 역시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 더욱이, 박상아와 전재용 사이에 두딸이 있어 전재용 두번째 부인 최정애(1992년~2007년)씨 사이에 태어난 전우원씨와 전우원씨 친형을 살뜰히 챙겨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2023.03.16 - [이슈] - 전두환 손자, 전재용 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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