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소개팅녀, 안근영 감독 프로필·나이·키·인스타그램

김용준 소개팅녀, 안근영 감독 프로필·나이·키·인스타그램

배우 비쥬얼 안근영 감독에 홀딱 반해버린 김용준, 호감도 up

김용준 소개팅녀 안근영 감독(33살, 前 아이스카키 국가대표)이 화제다. 안근영감독은 3월 15일 방영된 '신랑수업'에서 장연란의 소개로 김용준 소개팅녀로 출연했다. 김용준 소개팅녀 안근영 감독은 아이스하키 감독(해설위원)이다.

안근영 감독은 조향기 딸의 아이스하키 선생님인데, 조향기와 장영란은 절친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안근영 감독은 장영란의 소개로 김용준의 소개팅녀로 출연하게 된 것이다.

 

안근영 감독 프로필

안근영 나이 : 33살(1991년생)

안근영 직업 : 아이스하키 감독(前 아이스카키 국가대표)

안근영 키 : 164cm

체중: 51kg

학력: 광운대학교, 강북중학교

안근영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hnn14/ 

김용준 소개팅녀 안근영 감독은 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였다. 안근영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2007년에 창춘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 게임을 통해 국가대표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2013년에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광운대학교 남자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하키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국내 유일의 아이스하키 감독으로 활동중이다.

 

이날, 김용준은 소개팅녀 안근영 감독에게 또 배우고 싶다며 함께 식사제안을 하는 등 안근영에게 호감을 표했다. 김용준은 스킨십에 뿌끄러워했지만 골프취미가 같아 서로 호감도가 상승하게 되었다고 한다.

 

안근영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2007년에 창춘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 게임을 통해 국가대표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2013년에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광운대학교 남자팀에 합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