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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폭행, 김강열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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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폭행, 김강열 여자친구

김강열 여자친구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가해자는 김강열이었다. 하트시그널 폭행 사건으로 또 한번 출연자 논란이 일고 있다. 천안나 인성논란부터 시작된 하트시그널, 이번엔 폭행논란으로 시끌하기만 하다.

 


하트시그널 폭행논란 이후, 김강열은 본인이 가해자였다며 그 당시 여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김강열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인 여성은 하트시그널 김강열의 SNS 사과문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는 입장을 내어놓아 진실공방이 시작되었다.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김강열>

채널A의 연예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하트시그널 출연진, 이번엔 일반인 출연자 김강열(26)씨가 과거 여성 폭행에 대해 인정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하지만 피해여성은 김강열의 사과문 내용이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강열은 폭행 전력이 논란이 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려 저의 일행들, 상대방 일행 분들 모두 여자분들이었고 서로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다면서 당시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됐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또한, 김강열은 그 당시에 저는 후회를 하고 사과의 말씀도 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원하지 않으셨고, 법적 처벌을 원하셨다쌍방의 문제였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저는 당시 깊은 후회를 느끼고 피해자분께 또 다른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사건을 마무리 짓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김강열의 sns사과문이 올라온 후 피해여성은 한 매체를 통해 사실 관계가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김강열에게 가슴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 이 여성은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주고서 김강열씨는 다시 클럽에 가 친구들과 웃으며 놀았고 그걸 SNS에 올렸다. 경찰 지구대에서는 실수를 뉘우쳤다 했지만 그 모든 사과와 행동이 거짓이란 걸 알게 돼 합의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쌍방의 문제였다는 의견이 있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피해 여성은 좁은 통로에서 내 팔꿈치에 머리를 부딪힌 김씨 일행 중 한 여성에게 연신 사과를 했다면서 그분이 괜찮다고 했는데도 김씨 일행이 나를 밀치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고 반박했다.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더욱이, “나와 친구가 계속 대화를 시도했지만 돌아온 건 신고해도 상관없다우리가 뭐 하는 애들인 줄 아냐같은 협박과 조롱이었다 정말로 쌍방의 문제였다면 약식명령을 받지 않고 정식재판을 신청했을 것이라고 한다.

 


폭행 피해자인데도 이 여성은 현재 2차 가해를 우려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고 한다. 그녀는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고 친구들과 주점에 갔다가 피해를 당했는데 이상한 억측이 제기돼 황당한 처지에 놓였다고 한다. 또한, 지금도 김강열 일행에게 신상이 알려질까 봐 두렵고 그때처럼 누군가 위에서 내려다 보면 공포감에 휩싸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하트시그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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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폭행사건의 가해자 김강열의 주장과 피해여성의 주장은 완전히 상반되고 있다. 더욱이, 김강열은 이미 폭행으로 처벌을 받은 상태이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김강열 폭행사건으로 또 한번 구설에 오른 하트시그널3, 인물과 스팩만 보지 말고 제발, 인성이 바로선 인간다운 사람을 가려낼 줄 아는 제작진의 혜안과 노력이 절실해 보인다.

하트시그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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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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