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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평창 휴게소, 쓰레기 갈비탕 논란!!

쓰레기 갈비탕, 씁쓸합니다.

평창 휴게소, 쓰레기 갈비탕 논란!!


A 씨는 지난주 강원도 평창휴게소에서 1만6900원짜리 갈비탕을 주문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며 28일 커뮤니티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그가 올린 사진은 흡사 도가니탕을 연상시킬 정도로 허연 지방 일색이었다.


 

쓰레기 갈비탕 쓰레기 갈비탕

 

최근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의 고물가 저품질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한 이용객 A씨는 강원도 평창휴게소에서 1만 6,900원짜리 갈비탕을 주문했다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진 속 갈비탕은 허연 지방 덩어리가 대부분이었고, 고기는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근막도 제거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불필요한 고명들이 오히려 좋지 않은 내용물을 감추기 위한 꼼수였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쓰레기 갈비탕 쓰레기 갈비탕

 

다른 이용자들은 해당 갈비가 진짜 갈비가 아닌 '마구리 뼈'일 가능성도 제기하며 '쓰레기 같은 음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휴게소 음식값의 높은 수수료가 저품질의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 6,000원짜리 김밥, 1만 1,000원짜리 돈가스 등 휴게소 음식의 높은 가격 대비 낮은 품질에 대한 불만 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쓰레기 갈비탕 쓰레기 갈비탕

 

국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휴게소 우동, 돈가스 등 인기 음식 가격이 20% 이상 인상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