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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부실대체복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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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부실대체복무 논란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부실 근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2월 17일, 한 매체는 송민호가 근무지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수기로 작성하는 출퇴근 기록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송민호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병무청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경찰에도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는 민원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한편, 송민호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근무지에 출근하지 않고 병가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송민호의 부실 복무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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