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하연수 댓글논란

반응형

하연수 댓글논란

하연수 댓글논란하연수 댓글논란

하연수 댓글논란의 핵심은 경솔무배려

또, 한연수 댓글논란이 빚어졌다. 한연수 댓글논란이 처음이 아니라 하연수 댓글논란에 비난이 더 크지고 있다.

 

하연수 댓글논란

하연수 댓글논란



#. 하연수 댓글논란, 뭘 했기에?

하연수가 SNS에서 팬에게 까칠한 댓글을 남겼다.

하연수 댓글논란 멘트는 바로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였다.

그럼 하연수는 왜 이런 댓글을 달았을까 보니 하연수의 입장도 이번엔 이해가 간다. 하지만, 하연수가 너무 나간 듯 하다. 한번만 더 그냥 질문에 답했으면 좋았을 걸 생각해본다. 

하연수 댓글논란

하연수 댓글논란

#. 하연수 댓글논란, 전개

하연수는 18일 자신의 SNS"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그린 족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은 댓글을 통해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고 물었다. 문제는 하연수가 단 댓글로 인해 발생됐다.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그렇습니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되었구요"라고 답했다. 

하연수 댓글논란

#. 하연수 댓글논란의 아쉬움

하연수의 팬이 단순한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한 사항에 하연수는 팬에게 지나치게 까칠하게 대응했고 말았다. 하연수의 반응에 대해 댓글 논란이 생긴는 자체가 지나치다는 반응 역시 있다. 하연수의 입장에서는 수없이 말한 사실을 계속 반복하는 것 자체가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연수는 공인이며, 하연수에게 질문을 던지 이는 하연수가 무려 500번이나 이런 질문을 받았을 것이란 예상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연수 댓글논란

논란이 일자, 하연수는 족자 판매와 관련된 게시글을 삭제,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항상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가고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 댓글논란이 일게되는 것이다. 생각하고 말하고 손을 쓰는 하연수가 되었으면 한다.

하연수 댓글논란

하연수 댓글논란

하연수 댓글논란



과거 하연수 댓글 논란

하연수 댓글논란

하연수 댓글논란

하연수 댓글논란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주하 땀-복통  (7) 2019.06.20
전자담배 판매금지  (0) 2019.06.19
박유나 봉댄스  (1) 2019.06.19
아산 버스 사고(01:10)  (1) 2019.06.18
윤석열 부인 65억  (1)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