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면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흥국생명 논란, 갑질·경질·성추행·황제보석·조국탄원서 흥국생명 여직원 속옷 "손" 논란 흥국생명 직원 갑질 논란 태광그룹 황제보석 논란 조국 태광그룹 황제보석 기여논란 - 흥국생명 지점장은 춥다며, 여직원 윗옷 안에 손 넣고 - 흥국생명 임원(지점장 친구)는 그여직원 2차 가해 흥국생명은 직원 갑질 논란부터 배구 구단주 경질 논란까지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흥국생명에서 성추행 파문이 일어 비난이 커지고 있다. '조직관리 전문가'로 알려진 임형준 대표이사를 둘러싼 책임론이 부상하는 이유이다. 흥국생명 보험사의 한 지점장이 '손이 시렵다'며 여직원들의 윗옷 안에 손을 집어넣어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진상조사를 하러 나온 본사 임원도 피해자들도 자르겠다며 2차 가해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월 경기 부천시에 있는 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