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시떼 논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남동 메이드카페 츄시떼 논란 연남동 메이드카페 츄시떼 논란 ing 28만 유튜버 '유히로' 츄시떼 직원으로 채용 "주인님, 어서와요" 연남동 메이드카페 '츄시떼' 역대급 직원 비주얼, 성상품화 논란 🔥 붙어 국내 최초 연남동 메이드카페 츄시떼는 개업전부터 성삼품화 논란에 휩싸였지만, 개업과 동시에 풀예약이 되면서 큰 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메이드 까페 츄시떼는 하녀가 주인을 섬기는 콘셉의 일본식 '메이드(Maid) 카페'다. 15일, 서울 연남동 문을 열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카페의 한 달 치 예약이 이미 마감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어 연남동 메이드카페 츄시떼 직원들의 비주얼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문을 연 이 카페는 개점 이틀 전 공지사항을 통해 "3월 일정이 모두 마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