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안전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안전모도 안쓴 건설인부 방관한 경찰·북구청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진짜 차별받는 대현동 주민 대현동 주민,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차량에 깔려 응급실행 안전모도 안쓰는 건설노동자 방관하는, 경찰-북구청 건축과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가 재개되었다. 하지만,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현장에서 오늘 주민 한명이 다쳐서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태도 터졌다.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공사가 재개되면서 대현동 주민들은 진짜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은 한국주민들이라며 이슬람 사원 공사가 재개된 18일 오전 공사 현장에선 주민과 인부 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이 다쳐 병원에 실려갔다. 결국,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로 인해 공사인부인 내국인과 한국주민간에 다툼이 벌어진 것이다. 오늘 오전 7시 반경 재개된 대구 이슬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