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논란

dhc 논란

<dhc 모델 정유미>

 dhc 텔레비젼 "혐한방송"

dhc 혐한방송, 거짓주장에 일본인들도 부끄럽다는 의견 등장

dhc방송 “한국, 일본 불매운동 금방 식는다”

dhc “한글은 일본이 통일”

dhc 불매운동 이유, 혐한 방송 논란

 

dhc는 일본 유명 화장품 브랜드다. dhc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단지, dhc가 일본 제품이기 때문에 불매운동이 일고 있는 것은 아니다.

 

dhc 불매운동이 일게 된 것은 dhc 자회사 방송국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혐한 방송이 여과없이 방송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JTBC에 따르면 dhc 불매운동 이유가 수도 없이 많다.

dhc의 혐한 방송은 최악중 최악이었다.

 

일본 dhc방송에서는 한국 불매운동을 비하하는 방송이 이어졌는데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는 멘트까지 등장했으며 "조선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이 한글을 통일시켰다"는 역사왜곡 부터 "현대아트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나"는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비하 멘트가 이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dhc는 현재 일본의 수출규제, 즉,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따른 불매 운동의 대상이 되고 있다. dhc의 혐한 방송을 통해 한국 네티즌뿐 아니라 일본인들조차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dhc혐한 방송을 보니 유니클로는 약과였다. 갈아 마셔도 시원찮은 dhc화장품, dhc방송 다시는 한국에 발도 못부치게 만들어야 하겠다.

 

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dhc 텔레비전'은 중간 중간 자사 화장품 광고를 내보낸다. 요시다 요시아키 dhc 회장은 과거 재일동포를 비하하거나 극우 정당을 지원했다는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었다. 

dhc 는 2000년대 초 한국에 진출해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을 팔고 있다. 

jtbc측은 dhc 측에 해명을 요구하자, dhc 관계자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으며, 보내주신 메일 건에 대해 다시 연락을 주셔도 똑같은 답변밖에 못 한다고 밝히고 있다.

dhc한국 모델로는 송지효, 나나, 정유미 등 인기 여배우와 가수가 있다. 제발, 아무꺼나 돈된다고 홍보하는데 이용당하지 말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