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복장논란

윤지오 복장논란 

(윤지오 복장논란 사진)

윤지오 복장논란이 뜨겁다. 윤지오 복장논란은 윤지오가 아프리카tv bj 벨라 시절의 일이다.

 

윤지오 복장논란은 윤지오가 대한항공 승무원복장을 한 채 가슴을 드러내고 치마사이로 속옷이 노출되는 등 부적절한 방송으로 윤지오가 대한항공 승무원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윤지오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최연소 한양대 국제경영 MBA학위를 딴 재원으로 데뷔초 주목받았었다. 또한 윤지오의 키는 173cm 에 몸무게는 48kg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었다.

 

윤지오는 2010년 미스코리아 서울 우정상을 받았으며 이후 영화 '너는 펫', MBC '선덕여왕', KBS2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윤지오 대한항공 승무원복 착용 모습)

(대한항공 승무원복장)

(윤지오 복장논란 사진)

(대한항공 승무원복장)

윤지오는 한양대학원 경영대 최연소 MBA 석사 출신인 그는 그는 현재는 모델 겸 기업 대표 이사로 활약 중이었다.

 

그런데, 윤지오는 지난 2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동료인 고(故) 장자연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가 과거 아프리카 BJ 벨라 활동 당시 노출 의상을 입었던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지오 아프리카 BJ 벨라 시절 노출 방송”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었다. 

사진 속 윤지오는 상반신을 살짝 노출 한 채 아프리카 방송을 진행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윤지오, 승무원 복장으로 선정적 방송"

음란죄로 고발 당해

 

7월 25일 윤지오 복장논란을 고발한 A씨는 "윤지오를 성폭력범죄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 강남 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윤지오를 고발한 A씨는 윤지오가 2016년 2월부터 2018년 6월 사이 아프리카 TV의 '별풍선'을 얻기 위해 승무원 복장을 하고 가슴골을 드러내는 등 선정적인 방송을 했다고 고발이유를 밝혔다. 

<윤지오 복장논란 고발내용 & 윤지오 공식입장>

윤지오를 고발한 A 씨는 불특정 다수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는 영상을 전송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윤지오가 △2017년 7월 15일 자로 대한항공 승무원의 복장을 입은 채로 가슴골 부분을 훤히 비추고 속옷 하의가 보이는 상황에서 영상을 2회 찍었다. △2018년 7월 17일 자로 땡땡이 원피스를 입고 가슴골 부분을 훤히 비추고 속옷 하의 부분이 보이는 상태로 영상을 찍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윤지오는 26일 SNS를 통해 "진실은 많은 말이 필요 없지만, 거짓은 말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을 적어 심경을 드러냈다. 

글에서 윤지오는 "오물보다 못한 거짓을 진실로 대응하려 애썼지만 무의미했다. 그들은 거짓말로 부풀리고, 진실을 거짓말로 모함하기에 시간이 걸릴지언정 진실은 드러날 것이기에 전혀 불안하지도 두렵지도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