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망언

시장점유울 4등 헌대카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망언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망언이 화제입니다. 어제 현대카드  정태영부회장의SNS글이 대중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정태영 회장은  "모임엣니 가끔 지인이 현대카드가 아닌 타사 카드를 쓰는 안타까운 경우를 발견하는데, 뭐~내가 모든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해줄수도 없고 내 주의에 다 문명인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니까"란 SNS글을 올려 음주후 SNS를 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태영( 1960년 4월 11일)씨는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둘째 사위로 2015년 5월 현재 현대카드 겸 현대커머셜 대표이사 부회장입니다.

정태영 부회장(오른쪽)과 부인 정명이 사장(왼쪽)

현대카드 부회장이 노골적인  자사카드 자랑질로 오히려 대중들의 반감을 싸게 되었습니다.

이런것이 바로 오너 리스크가 아닐런지~~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 자녀들》

장남 정몽필
차남 정몽구
삼남 정몽근
장녀 정경희
사남 정몽우
오남 정몽헌
육남 정몽준
칠남 정몽윤
팔남 정몽일
차녀 정정인
삼녀 정정임

정주영 명언(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