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평택 영아 납치사건 전말

반응형

평택 영아 납치사건 전말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은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범죄입니다.

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 여성의 금수만도 못한 범죄가 바로

평택 영아 납치사건 이었습니다.

 


생후 70일된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의 영아 생모를 암매장시킨 청부의뢰자가 밝혀지면서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사건입니다. 

평택 영아 납치사건 

어제, 평택여아납치사건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됐다.

 


평택여아납치사건은 15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출연진들에 의해 재구성되었습니다.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여아납치사건은 30대 주부가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갓난 아기를 청부납치 의뢰를 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 과정에서 갓난 아기의 생모는 살해한 것입니다.

 


20046월 강원도 고성 야산에서 경기도 평택에 살던 20대 주부가 숨진 채 암매장된 것이 발견됐다. 당시 함께 있던 생후 70일 아기는 실종신고가 되었습니다.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

심부름센터 직원은 200310월 경기도 광주에 사는 36살 주부 김 모 씨로부터 신생아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이에 2004520대 주부와 아기를 승용차로 납치한 심부름센터 직원들은 아기를 김 씨에게 팔아넘기고 생모는 암매장한 것입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남편과 관계가 소원했던 주부 김 씨는 나이트클럽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 동거하던 중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결혼식까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거짓말이 탄로날까 신생아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한 것이다.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

동거남은 아이가 정말 친자식인 줄 알고 1년 넘게 애지중지 키운 사실도 뒤늦게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

평택 영아 납치사건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방학 정바비 논란  (0) 2020.11.04
박지선 유서·엄마·수술  (0) 2020.11.04
박혜수 김새론 디어엠 하차 논란  (0) 2020.10.16
정배우 로건폭로‧전여친 공개  (0) 2020.10.13
국가비 건보료 논란  (2)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