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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정우 최음제 논란, 팬에게 "최음제" 일파만파!!

 

하정우 최음제 논란, 팬에게 "최음제" 일파만파!!

 

"최음제" 발언 충격! 하정우, 팬 비하 논란 휩싸이며 과거 행적까지 재조명

하정우 최음제

 

배우 하정우가 팬에게 성희롱성 댓글을 남겨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부적절한 발언이 포착되었고, 이는 과거의 언행 문제와 프로포폴 불법 투약 논란까지 재점화시키며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음제" 발언…팬 요청에 성희롱성 댓글로 물의

 

 

지난 20일,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 팬이 하정우에게 별명을 지어달라고 요청했고, 하정우는 해당 팬의 성(최 씨)을 따 "최음제"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팬은 "사랑한다"고 화답했지만, 이 댓글을 본 다른 누리꾼들은 즉각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최음제는 성욕을 항진시키는 약물"이라며 배우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쏟아졌고,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댓글은 곧바로 삭제되었습니다.

하정우 최음제
하정우 최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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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최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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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부적절 언행 '재조명'…'변기', '박볼륨', '선*애미' 등 논란 확산

 

이번 '최음제' 발언은 하정우의 과거 SNS 댓글들도 함께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하정우가 그동안 팬들의 이름이나 요청에 맞춰 지어준 별명들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변 씨 성을 가진 팬에게는 "변기", 박 씨 성을 가진 팬에게는 "박볼륨", 선 씨 성을 가진 팬에게는 "선*애미"라고 댓글을 남긴 사실이 확산되었고, 점심 메뉴 추천 요청에는 "오므려라이스"라는 댓글을 남긴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과거 언행들이 재조명되면서 하정우의 소통 방식에 대한 비판과 실망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하정우 최음제하정우 최음제

 

소속사 '대리 사과' 논란…프로포폴 불법 투약 전과까지 재점화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21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당사 아티스트의 SNS와 관련하여 불편하셨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고, 하정우 본인이 해당 팬에게 직접 사과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SNS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속사의 '대리 사과'에 대한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배우 본인의 직접적인 사과나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소속사를 방패 삼는다는 비판을 제기하며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하정우 최음제하정우 최음제

 

더욱이 이번 논란은 하정우의 과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까지 재점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19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2020년 재판을 받았으며,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넷플릭스 '수리남' 등을 통해 복귀하여 배우이자 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낸 듯했지만, 과오가 채 잊히기도 전에 또다시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인 상황입니다.

 

 

대중의 실망감 증폭…하정우, 이미지 회복 난항 예상

 

이번 '최음제' 발언과 과거 언행 논란은 하정우의 대중적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으로 인해 이미 한 차례 비판을 받은 전력이 있는 만큼, 이번 논란은 대중의 실망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배우의 개인적인 소통 공간이라 할지라도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언행에 대한 더욱 신중한 태도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정우가 이번 논란을 어떻게 수습하고 훼손된 이미지를 회복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