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인성 논란, 이휘재 와이프
캐나다 근황
이휘재 인성논란
개그맨 이휘재는 연예계 활동 중단 이후에도 과거 행적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휘재는 과거 여러 차례 인성 논란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 12월 30일: '2014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휘재는 걸그룹 EXID의 하니에게 무례한 질문을 던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니에게 "어디가 그렇게 예쁘냐"며 외모를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2015년 12월 26일: '201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휘재는 가수 이정현에게 "결혼은 언제 하냐"는 사적인 질문을 던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정현은 당시 36세였으며, 이러한 질문은 사생활 침해로 비춰질 수 있었습니다.
2016년 12월 24일: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휘재는 배우 설현에게 "살이 쪘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는 외모 지적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2017년 1월 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이휘재의 아들들이 이웃집에 사는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에게 무례한 행동을 보였고, 이휘재는 이를 제지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은 그의 자녀 교육 방식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2020년 12월 31일: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휘재는 가수 제시의 의상을 지적하며 "너무 야하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는 성차별적 발언으로 비판받았습니다.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이휘재는 방송인으로서의 태도와 인성에 대한 논란에 지속적으로 휘말렸습니다. 그는 이후 여러 차례 사과했지만, 비슷한 논란이 반복되면서 대중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1. 과거 프로그램 '세바퀴' 논란
이휘재가 진행한 MBC 예능 세바퀴에서 출연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한 경험이 언급되었습니다.
박나래, 김숙, 양세찬 등은 뒷줄 출연자들이 발언 기회를 얻기 어려웠고, 녹화 후 우는 사람도 많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휘재의 진행 방식과 태도가 출연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 기타 논란들
이휘재와 아내 문정원은 과거 SNS 뒷광고, 층간소음 등으로 비판받은 바 있습니다.
이휘재는 2022년 8월, 데뷔 30년 만에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이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은퇴설이 불거졌으며, 현재 복귀 계획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휘재 와이프 캐나다 근황
이휘재는 2022년 8월, 데뷔 30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이휘재 씨의 와이프는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씨입니다.
이휘재 씨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돌보며 아내 문정원 씨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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