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생충 표절논란 기생충 표절논란민사라 칸나 VS 기생충기생충 표절, 26일까지 해명요구 기생충 표절 주장이 제기되었다. 기생충 표절을 주장하는 이는 인도의 한 영화 제작자이다. 인도 영화 제작자가 '기생충'이 자신의 영화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오는 26일까지 해명을 요구하고 나와 기생충 표절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어제 인도의 인디아 투데이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민사라 칸나'를 제작한 PL 테나판은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제작자에게 법적 고지를 보냈다. 이들은 한국 대사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기생충 표절 의혹을 제기한 PL 테나판은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측은 오는 26일 이전까지 법적 고지에 응답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PL 테나판 제작사 내 법률팀은 지난.. 봉준호 김혜자 논란일지 봉준호 김혜자 논란일지 봉준호 김혜자 논란에 원빈까지 등장했다. 봉준호 김혜자 논란은 가희 역대급 논란이다. 봉준호 감독에 김혜자의 사실상 미투라는 누리꾼의 지적에 이어 김혜자씨는 웃자고 한 말이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봉준호 감독, 김혜자의 웃자고 한말에 파렴치한이 되고 말았다. 봉준호 김혜자 발언을 찬찬히 살펴보자. 1. 2019. 5. 9일 : 마더 흑백버전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김혜자 - 영화에 원빈씨가 진구씨(친구 진태 역)한테 ‘엄마하고도 잔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날 들어와서 자는데 갑자기 내 가슴을 만졌다 - 대본에는 없는데 무슨 까닭이 있겠지, 하고 가만 있었다 - 근데 (봉 감독이) 만지라고 했다고 그러더라. ▶ 사회자 : 부연설명 요구? ▶ 봉준호 감독 -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