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회음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김보미, 출산 5일 후 회음부 회복 안돼, 이유는? 배우 김보미, 출산 5일 후 회음부 회복 안돼, 이유는? 배우 김보미가 출산 후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김보미는 소셜미디어에 "회음부 회복이 안 돼서.. 계속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눈물까지 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보미가 침대에 누워 있는 듯한 사진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지난 10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앞서 김보미는 둘째 임신 중 건강 이상을 알리기도 했다. "불쌍한 내 팔뚝 이제 진짜 찌를 데가 없다고요"라며 주사 자국으로 가득한 팔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어떤 질환으로 진료를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김보미는 2008년 SBS TV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었다. 영화 '써니'(2011) '나의 PS 파트너'(2012), 드라마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