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횟집 아줌마, 소주 7병 마시고 벌인 충격적인 사건

양산 횟집 아줌마 사건 , 겁 없는 만취녀들

 
양산의 한 횟집에서 애 엄마둘이 만취해 난동을 피운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싸고 있습니다.

아이 한명과 여성 두명이 회집에 왔는데 다른 테이블 손님중에 남자일행에게 '뭘봐'항션서 시비를 걸었던겁니다.

남자들은 자신들에게 시비거는 아줌마들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넘기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이 여성들은 계속 시비를 걸었다고 합니다.

결국,  횟집 여사장님이 나섰다고 합니다.  여사장이 아줌마들을 말리는중에 여자들이 언성을 높이며 욕설을 하니까 계속 이러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을 부른다는 말에 아줌마들은 여사장을 때리고 깽판을 치기 시작했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는데 아줌마들은 경찰도 마구 때렸고, 경찰이 보고 있는데도  횟집 여사장 머리에 쌈장통을 던졌다고 합니다.

경찰들도 참다참다 결국, 아줌마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그런데 이광경을 보고 있던 아이는 대수롭지 않은듯 테이블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진상 아줌마들, 술값은 당연히 먹튀했다고 합니다. 여사장은 엄마가 경찰서로 잡혀간 후 아이가 걱정되어
식당 직원에게 아이들 음로라도 사주고 좀 안정시키고 집에 데려다주라며 2만원을 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집은 횟집 여사장과 같은 아파트였다고 합니다.

 
 

이후, 더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 아줌마들 횟집에 전화해서 양산에서 발못붙이게 하겠다며 횟집을 망하게 하겠다면서 쌍욕을 했다고 합니다.

 

이 아줌마들, 아이를 대동한채 소주를 7병이나 깠다고 합니다. 여자도 아줌마도 술마시는게 죄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를 식당에 데리고 와서 소주 7병을 깠다면 아빠들 이었다해도 욕먹을 짓 이 아닐까요?

이런 몰상식한 아줌마들 제발 훈방하지말고 실형을 좀 구형해 정신 바짝 차리게 했으면합니다. 정말,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요.

경찰도 패버리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