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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 결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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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 결별, 여성편력? 나이차?

전현무·이혜성 결별, 이혜성 SNS ‘더는 그 사람 없을 때, 의미심장

전현무·이혜성, 2년만에 결별, SNS 이별 암시, 결국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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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15살차 전현무 결별, 하지만,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

(전현무 이혜성)

이혜성 나이: 31살(1992년생)

이혜성 고향 : 경기도 고양시

이혜성 직업: 아나운서, 방송인

이혜성 학력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2011년–2015년), 안곡고등학교

이혜성 키 : 163cm

 

전현무 나이 : 46살(1977.11.7.)

전현무 고향 : 서울시 목동

전현무 직업 : 기자, 앵커, 방송인,

전현무 학력 : 연세대학교

전현무 키 : 172cm

(이혜성 전현무 결별기사)

 

최근, 이혜성의 SNS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로 인해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설이 돌았다. 이혜성은 오수영 작가가 쓴 책 ‘긴 작별 인사’의 한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것이다. 오늘, 이혜성의 의미심장한 SNS글로 시작된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설은 마침내 터져버린 기사들로 인해 이미 사실임이 드러났다.

 

2022년 2월 22일 전현무와 이혜성의 소속사 SM C&C는 전현무와 이혜성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혜성과 전현무는 2019년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하였지만, 2년 3개월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고 말았다. SM C&C 관계자는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이혜성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등의 문구가 적힌 책 사진을 캡처해 올린 뒤부터 돌기 시작했다. 이혜성이 올린 책 사진엔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별 후 느끼는 외로움을 사유하는 내용이라 이를 두고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았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최근엔, KBS2 '해피투게더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출신 아나운서로, 2020년 KBS 퇴사 후 SM C&C에 둥지를 틀고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도 같은 소속사에 있다.

또한, 이날 이혜성 전현무 소속사는 “당사는 지금과 다름없이 두 사람을 위한 매니지먼트 활동에 공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개인 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이다.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각각 공채 32기, 공채 43기 KBS 선후배 아나운서로 만나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었다.

이혜성이 열애를 인정한 이듬해인 2020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 전현무와 같은 소속사인 SM C&C에 둥지를 틀면서 결혼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었다. 두 사람은 결혼설을 부인했지만, 각종 방송 및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행보로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결별을 공식 발표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혜성은 오수영 작가가 쓴 책 ‘긴 작별 인사’의 한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네티즌들은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는 문구 때문에 두 사람이 헤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전현무 여성편력, 색정광? 바람 필 것.. 이유가?

과거, 영화감독 장항준이 방송인 전현무를 보며 ‘색정광’의 느낌이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적이 있었다. 2015년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아내에게 잡혀야 사는 남편’ 특집으로 꾸며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전현무의 결혼생활을 예측해달라’는 요청에 장항준 감독님이 ‘여성편력이 심하다. 분명히 바람을 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히자, 장항준은 “확정적으로 바람을 필 것이다.

색정광이라는 이런 뜻은 아니다. 느낌이 평탄하지 않을 것 같다”고 대답했고, 전현무는 화들짝 놀랐다. 이어 “목이 퉁퉁한 것을 보니 색정광의 느낌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전현무 이혜성 나이차 극복, 어려웠나?

전현무 이혜성의 결별이유는 나이차가 아닐까 추론해본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15살의 나이차를 가진 연인이었다. 물론, 이보다 더한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사례도 많았다.

 

하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15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기란 결코 쉽지만은 않을 일이었을 것이다. 물론, 연인사이의 결별이유는 본인만이 가장 잘 아는 것이 아닐까?

현재, 이혜성은 결별을 인정한 후 의미심장했던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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