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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조국 논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논란?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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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울산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조국 전 비서실장)

울산시장 논란이 뜨겁다. 울산시장에 선거에 청와대 개입정황이 불거지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울산시장 선거개입이 진실이라면, 촛불정권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충격적인 사건이 되는 것이다.



2012년 총선,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위 첩보가 있었고 그 결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상태였지만, 여당 출신 송철호 후보에게 져 낙선하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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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경찰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과 비서실장이 건설사업 이권에 개입한 정황이 있다며 검찰에 송치했는데 결국,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 2012년 총선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비위첩보만 없었다면 총선에서 승리했을 확률이 높았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 당시 제기된 비위첩보 역시 사실이 아니었던 것이다. 

 

선거 앞둔 김기현 울산시장 수사청와대 하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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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해 3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벌인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가 청와대로부터 비위 첩보를 받고 시작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기현 전 울산시장 재선을 청와대와 경찰이 막기 위해 표적수사를 했을 가능성을 수사 중이라고 한다. 그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었다. 그런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012년 총선에서는 송철호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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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울산지검으로부터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관련 고소·고발 기록을 넘겨받고 검토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이던 황운하 청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김기현 전 시장 관련 비위 첩보를 넘겨받고 수사에 들어간 정황을 뒷받침하는 물증과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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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6일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비서 박기성 씨가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레미콘업자가 납품할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로 울산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그 결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상태였지만, 여당 출신 송철호 후보에게 졌고, 결국 낙선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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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과 비서실장이 건설사업 이권에 개입한 정황이 있다며 검찰에 송치했지만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고 말았다. 



당시 수사를 지휘한 황운하 청장은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고발됐지만 내년 총선 출마의 뜻을 밝히고 퇴직을 신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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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 논란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수사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등 청와대 민정수석실 전·현직 관계자들에게 확대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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