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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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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이종현

이종현

이종현, 연애의 맛 숙행 맞선남 이종현이 화제다. 이종현은 훈훈하 외모에 서글서글한 성격을 겸비한 대구남자다. 이종현의 외모만 보면 연예인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연예의 맛 숙행편이 끝나자 이종현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이종현은 숙행의 상대남으로 오늘 첫 출연했다. 이종현은 마치 유지태를 닮은 듯한 외모로 숙행의 호감을 받은 듯 했다. 

이종현

오늘숙행은 이종현과의 첫 만남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이종현 역시 마찮가지였다.

이종현 역시 한 살 연상인 숙행에게 호감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7일 연애의 맛 2에서는 숙행과 이종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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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숙행은 안절부절하며 차에서 데이트 상대를 기다렸다. 그 순간 한 남성이 차로 다가왔고, 유지태와 강하늘, 이정진 닮은 남성분에 MC들은 깜짝 놀랐다.

 

벤에 탑승한 두 사람. 어색함이 느껴지는 공기였다. 숙행은 "배우인 줄 알았다. 우월하시다"며 웃었고, 남성은 "키만 클 뿐이다. 인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남성은 "이종현이다. 대구 사람이다. 작은 선술집 운영 중이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첫 메뉴는 숙행이 선택한 오골계였다. 

이종현


숙행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끊이질 않았고, 이종현은 "꿈만 같은 일이다"고 말했다. 숙행은 "소개팅 안 해봤다"고 말했고, 이종현은 "20년 만에 해보는 거다"고 말했다. 그때 숙행은 "80년생. 원숭이 띠 맞죠?"라고 물었고, 이종현은 "맞다"고 답했다. 한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었다.

 


이종현은 숙행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숙행은 "착한 사람 좋아한다"고 답했고, 이종현은 "너무 어렵다"며 웃었다.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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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 "마주 보니까 어색하다"며 두 사람은 어색한 웃음만 지었다.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 송가인이 전화를 걸었다. 송가인은 "형부 한번 바꿔달라"며 친화력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이종현에게 "언니, 마음에 드냐"고 직접적으로 물었고, 이종현은 단번에 "좋다"고 답했다. 돌직구 질문에 돌직구 대답이었다.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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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과 이종현, 첫 만남은 성공적이었다. 앞으로 펼쳐질 숙행과 이종현의 모습이 기대된다. 착한남자가 이상형이란 숙행, 착한남자...어렵다는 이종현의 솔직한 심경, 과연 이종현은 숙행에게 착한 남자가 되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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